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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이이잇-!!
으랏차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와디 | 2009/10/28 00:17 | 트랙백

우헹헤헤

어제 실기시험을 봤는데 별로 잘본거 같지 않아서 의기소침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아놔
하늘은 높아지고 말은 살찌는데 가내는 두루두루 평안하신가요..

저는 사실 사나흘에 한번 정도 학교 컴 등으로 한바퀴씩 돌아보고 그랬...다는 얘기는 안해도 되는데 왜 하고 있지..
한마리 잠수함처럼 꾸무럭거리고 가끔 다니긴 했는데 고개를 내밀수는 없었다는 그런...그런
요상한 쓸쓸함에 또 사무치고 시달리고 그러고 있습니다 눼..


어제는 그래서 같은 괴로움을 짊어진(=실기시험을 보고 마음에 구멍이 뻥 뚫려 버린)
영혼들과 술이라도 마시고 싶었으나 또 그게 그렇게 안되어서요,
맨정신으로 인생에 대해,  또 미래에 대해 마치 깊이 있는 듯한 사실은 뭐 개똥도 없는 철학적인 것도 같은 대화를
몇시간씩 나누다가 집에 왔어요....

함께 대화를 나눈 영혼이 집에 들어갈 때쯤 저에게 말하길
정민아 너랑 얘기하다 보니까 오늘 본 실기시험이 마치... 먼 과거의 일 같아..
뭐 이제 아무래도 좋다는 기분이 드는구나..

라고 해서 제가 매우 뿌듯했어요...뿌듯해 할 일인가.

'실기' 시험인 관계로 참...참 그 순간은 울고 싶었으나 돌이켜 생각했을 때 웃겨 죽겠는 일도 많았는데요 눼..
그때의 그... 감독 교수님과 시험 도우미들의 불쌍해서 참을 수 없다는, 그러나 불쌍한 동시에 니가 너무 한심하다고 말하는 듯한
그... 오묘한 표정들이 뇌리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뭐라고 한 마디도 안하셨는데 저는 다짜고짜

엄마 나 잘못되면 1년 더 공부해도 되지?? 로 시작해서
우리는 성공과 출세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 이게 바로 현대인의 고질적인 병폐라는 거라며
인생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잖아..??
뭐 나는 아직 젊고 그러다 보니 인생에서 이것저것 사소한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고 그런 거지 뭐.
그러니 엄마 부디 잔소리 스탑.플리즈 나에게 잔소리 말아줘.
나는 지나치게 의기소침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정신 못 차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탱자 탱자 놀겠다는 뜻도 아니야.
이것은 리얼리 트루스. 따라서 뭐 앞으로도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구요
저 뭐..네 제가 알아서 할게요.. 만화책 볼 때도 그냥 보게 내버려두세요 내가 다 생각이 있어서 그래 어쩌구 저쩌구
하며 한참 혼자 떠들어댔어요...

엄마의 대답:
나 아직 한마디도 안했는데...

아 아임 쏘리..

엄마의 대답 2):
그리고 너 아직 안 떨어졌어..

아 맞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교수님 제발..
시험 관계자 여러분 제발 플리즈 절 합격 시켜 주세요
제가...제가 그순간 너무 떨려서 그런 바보짓들을 벌이긴 했습니다만 제가 진짜로 못해서 그런 건 아니거든요
제발 플리즈 내게 다시한번 기회를 줘....!! 잘 할수 있습니다

내년에 말고 지금...지금 바로!!
플리즈 날 합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합격만 시켜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살려.

그렇게 시험 보기 전에 긴장해서 커피를 다섯잔쯤 마시고 화장실을 일곱번쯤 들락날락한 하루가 끝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제 마음 명경지수와 같은 거예요....(뻥)

그래서 우아하게 아침을 먹은 다음 실습 끝난 후 제 인생의 낙인 신문(스포츠면)을 펴들어 오늘의 운세를 읽어 내렸음.

'85년생: 중요한 시험이라고 지나치게 긴장했다가는 오랜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었어..왜 어제의 운세를 여기다 써놓은 거냐


저는 땅을 치며, 어젯 밤 제가 속사포같이 혼자 떠들어 댄 후로 계속 뭔가 깊이 생각에 잠겨 있으신 듯한 어머니께
오늘의 운세를 읽어 드렸습니다.

'58년생: 귀에 거슬리는 말은 마음에 담아두지 말 것. 귀기울일 가치가 없는 말이다.'






뭐 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시험까지 99일 남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생각해보니까 다음 주 주말이 코믹이더라구요... 오오
재고때문에 참가해야 하는 가련한 운명이여

내일은 또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모양이에요..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시러 가시려나요^//^!!!!
저도.. 저도 신나네요!!! 명절음식!!!! 와 명절음식!!!!!!!!!!!!!!!!!

보름달도 뜰테고 마음이 괜히 마치 풍요로운 것도 같은 며칠이 또 지나가겠네요..
새해 복..이 아니라 이건 설날에 하는 말이구나.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시길요><!!!!!!

덧. 아...............제발 ㅠㅠ
     제발 그냥 합격이라고 믿어 버리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설마 싶어요 설마!!!! 설마아아아아아
     떨지 않겠어 돈비 어프레이드.

by 와디 | 2009/10/01 18:50 | 일기장 | 트랙백

밀린 문답~!!+ 잠수

그림문다-압

짤은 마남님한테 받은 세츠티에 문답에 맞춰 오만년만의 티에리아~
급조티가 너무나서 슬프네요ㅠㅠ

금요일로 실습은 끝나고, 이제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알아서 공부하고' 시험보면 되는데,
긴 시간 공부했던 내용을 한번에 봐야 하는 거라 그간 공부와 담쌓고 지냈던 저는..걱정이 너무 되어버리구요^ㅁT

그래서 잠수하겠다는 뉘앙스로 계속 공부하겠다, 공부하겠다 노래만 하고 별로 달라진 게 없는 스스로에게 절망해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잠수선언 도장을 쾅 찍어 보아요.

컴퓨터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켜...............................었으면 좋겠는데
제 의지가 그렇게 강철같지는 않아서ㅋㅋㅋㅋㅋ뿜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런 이유로 이것저것 방치하게 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웹박수 답변은 벼르고 벼르다, 미루고 미루다 끝내 못 드릴 거 같아요!!!! ㅇ<-<
혹시라도 기다리신 분이 계시다면 어쩌면 좋을까...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빠짐없이 읽었던 것도, 힘들 때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다시 읽고 힘을 냈던 것도 괜히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정말로 있는 그대로 진심이니, 부디ㅠㅠㅠㅠㅠ 부디!!!!
한분한분 제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답변 드리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늘 온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한참 전에 받았던 메세지도 몇번이나 다시 읽어 보고 있으니까요... 정말이에요ㅠ///ㅠ

그럼 아래에서부터는
무시무시하게 한참 늦은 그림문답, 세츠티에문답, 받은 지 얼마 안되어서 따끈따끈한 바케모노가타리 문답을!! ^//^ㅇ

그림문답은 이콜님께서 주셨어요>ㅁ< 헤헤 감사합니다!!!!!!

1. 당신이 볼때 자신의 그림은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ㅠㅠㅠㅠㅠㅠ
솔직해지라고 하면 너무 삽질할 거 같아서 쓰다 지우다...으음 음
너무 손가는 대로 막 그려온 시간이 길어서, 그림 그리는 데 제대로 된 체계가 없달까,
어떻게 그리는 건지 도통 모르겠달까, 그게 꽤 오랫동안 컴플렉스였어요.
지금도 볼 때마다 너무 기초가 없는 그림이다...하는 생각을 함.

2. 주로 쓰는 도구는 무엇인가요?

노트북으로 바꾼 이후로 비툴이 맨날 오류크리 쩔어서 ㅋㅋㅋㅋ
처음에는 좀 참고 쓰다가 지금은 온리 SAI 곧 죽어도 SAI 맨날 SAI...
포토샵을 좀 섞어서 썼었는데 점점 SAI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3. 슬럼프에 빠지면 잘 빠져나오나요?


음...???
그림이 너무 그리기 싫고 그림에 대한 자기비하가 한도 끝도 없는 그런 때를 얘기하는 거라면 음...ㅠㅠㅠ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로 많이 괴로워함.
진심도 아니면서 아 이제 그림 그만 그릴까, 아예 그만 그릴까.. 하고 멍하니 생각해 보기도 하는데,
그러면서도 어쨌든 진짜로 그만 둔적은 없는 거 같죠.

4. 그림그리는 것 때문에 심각하게 괴로운적 있나요?


아 너무 못 그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얼만큼 솔직해져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해지면 바로 삽질이 시작될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놔
열폭 너무 심해서 이건 진짜 너무 괴롭다고 생각한 적 있어요.....사실은 많아..
부끄럽지만 그냥 솔직하게 말하겠어요....눼ㅠㅠ
저 진짜 열폭의 화신임

5. 당신이 최근에 그린 그림을 적어주시고 왜 그리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어라...
이 포스팅 짤방인 티에리아.
그보다 몇시간 쯤 전에 한동안 비툴 업뎃 안할거니까!!! 라는 굳은 결심으로 그려놓은 나츠메.

6. 그림 취향은?


느낌이 좋은 그림
듬성듬성 상상할 여지를 남겨둔 듯한 숨통이 트이는 그림
귀여운 그림 좋아합니다.


7. 그림이 안그려질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억지로 깨작거리기도 하고,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애니를 보거나 술마시러 가거나..

8. 좋아하는(자주 애용하는) 색은?


음... 모르겠음


9. 앞으로도 그림을 직업으로 하고 싶나요?


직업....인지는 모르겠고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취미로가 아니라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부어보고 싶다고는 늘 생각함.
근데 이미 한참 다른 길을 걷고 있잖아?? 난 안될지도 몰라
근데 앗싸리 안녕, 안녕히 하기에는 또 ㅠㅠㅠ
손 놔버리면 가능성은 0%인데!! 미련인지 뭔지 몰라도 질질 끌고 있으면 0%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쿨하게 돌아서 버리지는 못하고 또....

아 근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자체가 시건방인 건 아닐까??????
아 모르겠음... 심란한 답변 죄송합니다

지금 걷고 있는 길에서 최대한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보고,
기회가 주어지면 좋고 아니어도 좋고 그냥 즐겁게 평생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11. 그림을 하루에 몇장그리나요?


하루에 한장씩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자고 생각은 하지만 음..
일주일씩 낙서 한장 못 그리고 그럴 땐 진짜 속 터진다고 생각했음.

근데 그건 그냥 내가 했으면 됐던 건데 안 한거잖아??? 쩜쩜..
엄살& 투정 금지.

12. 누드 그려본적 있나요?

책 보고요.

13. 팬시나 일러스트를 코믹에 낸적있나요?


네 제법..내다가 안낸지 한참 되었는데
옛날에 냈던 게 지금도 산더미임


14. 좋아하는 작품은?


딱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허니와 클로버, 더 파이팅.
예전에는 후르츠바스켓과 더 파이팅이었는데 후르바의 이후 전개가 쫓아갈 수 없게 되어 버려서..ㅠㅠ
그남자 그여자 초기 분위기도 무지하게 좋아 했어요. 역시 이후 쫓아갈 수 없게 되었다..ㅠㅠ

15. 마쵸맨 [근육남자] 그려본적 있나요?

그리려다 망.......


16. 자신의 세계관이 있나요?


있었던 것 같습니다..

17. 로리콤에 대한 생각?


귀여움!! 근데 너무 무섭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른의 性으로 접근하면 무서워요..
범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컨디션에 따라 그림의 완성도가 달라지나요?


네, 아마도.
근데 컨디션 핑계로 맨날 날려 그리는 스스로가 나도 진짜 싫어..
하도 날려 그려대서 진짜로 열심히 그린다는 게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는 거 같아요. 저는..
그런 점이 싫습니다. 싫은데 개선의 의지도 안.......보이지 않나?? 아 난 왜 이럴까.
어느새 또 삽질의 장이....아놔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19. 그림그릴때 '난 이거 없인 못그려!' 하는 것이 있다면?


ㅋㅋㅋㅋ모에심??



20. 당신에겐 그림동기가 있나요?


같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친구라면 전부 연락 안된지 오래되어서..ㅠ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때까지, 진짜 그야말로 '같이 그림 그리기 시작한' 친구는
대학 오자마자 만났을 때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며 '근데 너 아직도 그림 그리니?'라고 물었습니다.

21. 혹시 다른 이를 가르쳐 본적은?


고등학교 만화동아리에서,
먹칠 돌돌이 사각치기 점묘 스피드선 중심선 이런 거??
선배한테 배워서 후배한테 가르쳐 줬어요.

바른 생활 어린이였던 저는 그거 배울 때 처음으로 밤을 새워 봤던 기억이...
무려 그 전엔 밤 샌적이 없었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 가지구!!! 와 그때 기분을 잊을 수 없네요..
저 자신이 너무 ㅠㅠ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힘들지만 즐겁고 각별한 기억이었기 때문에
후배들한테도 잘 전수해 주고 싶었으나........ 어땠더라.

그보다 먹칠 돌돌이 사각치기 점묘 이런 거 나, 지금은 할 수 있나?????? (...)

중심선 너무 어려워 했던 기억이 나요ㅠㅠ 압정으로 구멍 뚫어 가지구다..
그때 이후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아..대충 한두번 처음 손원고로 동인지 낼 때 해봤구나.


22.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그림을 세~네명에게 물어봐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슬슬 이 문답 포스팅 하지 말까 하는 생각이..
넘 솔직하게 대답했더니 넘 ㅠㅠㅠ 삽질 작렬이라 부끄러워요.
그래도 포스팅은 하자.

ㅠ///ㅠ 덧글은 실례를 무릅쓰고 닫아 놓을게요~~!!

23. 타블렛은 어떤거를 쓰나요?


인튜 2. 아  3인가...?? 3인 거 같아요ㅠㅠ
뭔가 2에서 3로 넘어 오면서 오히려 안 좋아진 점들이 있는데 2는 품절 되어서 살수 없다,
는 소리를 들으면서 샀던 듯한 기억.


24. 자신의 그림의 최근 평가

...최근 평가??
최근 평가아???? 음.... 아 잘좀 그려봐 병진아<< 라고 사실은 생각하지만 그걸 좀 부드럽게 순화해서..
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보다 많이 자연스러워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릴 수 있던 건 여전히 그릴 수 있고 그릴 수 없는 건 계~~~~속 그릴 수 없고
아 좀 열심히 좀 그려봐..

25. 주그림은 현대풍인가요, 고전이나 판타지 인가요?

잉... 잘 모르겠어요 현대풍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고전이나 판타지 풍인가 하면 잘 모르겠고,
그나마 판타지가 제일 맞지 않나... 모르겠어요

26. 그림으로 정말 하고 싶은 3가지


뭐 세가지 씩이나..

1)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방해가 안될만한 그림.
2) 미숙한 스토리를 조금이나마 커버할 수 있도록, 보는 것만으로도 조금이나마 재밌거나 즐거울 수 있는 그림.
3) 그려놓고 뿌듯해 할 수 있을 만큼 '정말 예쁜 그림'을 한번이라도 그려 보고 싶음.
솔직해지자고 하면 그야 잠시동안은 오 내가 그렸지만 마음에 들어..라면서 뿌듯해한 적은 있는데요..
꽤 있는데 그런 거 말고ㅠㅠ 진짜로 나~~중에 봐서도 괜찮을 거 같다거나, 그림 안 그리는 학교 친구들한테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다거나.

목표가 너무 ㅠㅠㅠㅠ 지금 제 위치에 비해 높아서 진짜 부끄러워 미치겠는데요
괜찮아.. ㅇㄷ☆님이 옛날에 하셨던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요

'목표가 높은 것은 부끄러운 게 아냐. 그만큼 노력하지 않는 게 부끄러운 거지'

27. 최근 그림그릴때 힘든거?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걸까 다들 도서관에 틀어 박혀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시험에서 좋은 성적 거둬서 안정적으로 진로선택하는 것에 몰두해야 하는 시기인 건 아닐까 지금은..
그런 걸 소원으로 빌어야 할텐데 왜 나는 소원을 빌어 보라고 하면 잘 그리게 해주세요, 제발 잘 그리게 해주세요.
그림 잘 그리고 싶어요. 스토리 재밌게 쓰고 싶어요 제발 그럴 수 있게 해주세요 뭐 요딴 거 밖에 생각이 안나지??
난 그림 그리는 게 혹시 도피인가?? 어른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진짜 내 인생에서 한걸음 물러서서,
현실성이라고는 요만큼도 없는 꿈과 병맛의 세계로 (진짜로 가려는 마음도 없으면서) 도망치고 있는 건가??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면서 그냥 도피처로 삼고 있는 건가??
혹시 내가 이러는 건 진짜로 진지하게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실례가 되는 건가??
으아아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근데 잘 그리고 싶어
근데 이러다가 *년의 공부가 허사가 되는 건 아닐까
나 당장 내년에 보는 시험 떨어지면 어떡하지..

28. 좋아하는 작가는?


우미노 치카 선생님.

29. 최근 사용한 색채는?


보라색이었네요.

30. 여기까지 감사해요. 바톤 받을 사람을 써주세요!


아 저 너무ㅠㅠㅠ 가감없이 써서 부끄러워서 죽겠어요 그래도 이런 기회가 있는 것은 좋을 지도 몰라..
흑역사가 될지 몰라도 줄줄 늘어놔 보겠어!!!
이콜님 바톤 주셔서 감사해요>////<헤헤

바톤은 안 넘기려고 했는데 제가 보고 싶어서ㅠ////ㅠ

핀님, 천하님, 케이제로, SekiE 언니, 노아 언니, 소정님
안 바쁘시려나요!!! 안 바쁘시고 안 땡기지 않으시면^///^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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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티에 문답은 무..무려 8월 초에ㅠㅠㅠㅠ 마나미한테 받았어요.


미안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바톤 고마워><!!!!

1. 최근에 생각하는 [세츠티에]

최근에... 푸하하
사실은 세츠티에를 제일 격하게 생각하던 시기는 좀 전이긴 한데요,
지금 생각해도 훈훈... 더블오에서 ㅎㅁ커플을 하나만 밀라고 하면 세츠티에를 밀었을 거 같아요.
아니, 지금도 밀겠어..

2.직감적인 [세츠티에]

ㅋㅋㅋㅋㅋㅋ
왠지 동물적인 사랑을 할 것 같은 두사람 

3. 좋아하는 [세츠티에]

ㅠ//////////ㅠ
아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동인지가..
보배로운 연성물 감사합니다ㅠㅠ 저 진짜 그 책 너무 좋았어요..
여, 여기서 말씀드려봐야 닿지 않으려나.

4. 이런 [세츠티에]은 싫어!

(못 봤지만) 둘 중 하나가 아야세가 되면 좀 보기 힘들어질 거 같아요.
근데 티에리아가 아야세가 될 가능성이 높겠지...으으

5. 다음에 넘겨줄 6명 ([]정하고)

>///< 이 문답은 여기서 제가 꿀꺽!!!
--------------------------------------
바케모노가타리 문답은 미르님께 받았습니다><!!!!

1. [바케모노가타리]는(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

요즘 삶의 활력소
일주일간 지친 자신에게 내리는 상...이랍시고 이걸 보겠다면서 컴퓨터를 켜서 12시간씩 켜놓고 딴짓하고 그럽니다..

2. [바케모노가타리]의 명장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라기가 얻어 터지는 장면은 다 좋아 해요.
근데 이 애니는 너무 고어하달까 그로테스크하게 패지 애를..ㅠㅠㅠ
좀 모에하게 패면 안되는 것일까 좀 아쉽지만 그래도 피범벅이 된 아라라기는 좋아ㅠㅠ
안아주고 싶어!!

3. 내가 [바케모노가타리]를(을) 알게 되었을 때는?

ㅋㅋㅋㅋㅋㅋ 1화 방영 직후 은혜로우신 P님께서
카ㅁ야 히ㄹ시를 좋아한다면 즐겁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추천해주셨어요.
늘 감사드릴 일 뿐입니다아ㅠ////ㅠ

4. [바케모노가타리](으)로 인한 이익은?

모성우의 신음소리를 실ㅋ...
아니, 모성우의 츳코미를 실컷 들을 수 있어서 좋습ㄴ...아 이ㅠㅠ 이것도 문제가 있어..
여자애들이 너무 이뻐요.

.....


아니 그냥... 모성우 연기가 좋아요....

5. [바케모노가타리](으)로 인한 손해는?

일단 이걸 보겠다고 컴퓨터를 켠 후 12시간 동안 딴짓하는 것

6. 자, 문답이 끝났습니다. 현재 심정은?

아 맞다 이거 독수리 타법 문답이었어..
다섯 손가락으로 쳤습니다.
양손 다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까먹어서 그랬어

7. 독수리 타법을 끝내시고 다음 받을 4~10명 선정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4~10명씩이나...


저는
펜타님께서 [건담 SEED & 건담 SEED Destiny]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괜찮으시려나요!!! 두근..

그리고 케이제로님한테 [근육남]
오드한테 [허벅지]
하크한테 [양갈래 로리캐]

로 드리고 싶습니다.
은근히 네분을 다 채웠잖아^///^?? 헤헤

요즘 날이 많이 차요.
그것도 하루 종일 찬 게 아니구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은 추워서 감기 걸리기 딱인 날씨인 것 같아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ㅠㅠㅠㅠㅠ으앙

저 까먹을 뻔했는데 저.. 네 저 잠수.....네 탈게요

>< 오늘도, 또 내일도,
들러주시는 날들 마다 매일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by 와디 | 2009/09/19 23:3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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